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고생산성 광업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조이글로벌(Joy Global Inc.)(뉴욕증권거래소: JOY)이 오늘 이사회에서 고마쓰(Komatsu Ltd.)(도쿄증권거래소: 6301)의 자회사인 고마쓰 아메리카(Komatsu America Corp.)가 미지불 채무를 포함해 약 37억 달러에 조이글로벌을 인수하기로 한 인수합병 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조이글로벌 주주들은 보유 일반주의 각 사외주에 대해 현금으로 주당 28.30달러를 받게 되는데 이 주가는 조이글로벌 일반주의 90거래일 평균 종가보다 48%, 2016년 7월 21일 이전의 60거래일 동안 조이글로벌 일반주의 평균 종가보다 41% 프리미엄이 더 붙은 가격이다.
고마쓰는 조이글로벌을 고마쓰의 별도 자회사로 운영하면서 조이글로벌 브랜드이 장점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두 기업은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조이글로벌 고객의 지지를 받기 위해 조직과 운영을 정비하게 된다. 고마쓰와 조이글로벌의 제품과 서비스가 상호보완적이므로 통합 조직은 고객을 배려해 안전과 생산성, 생애주기비용의 개선에 역점을 둔다. 고마쓰는 두 기업의 선도적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광업의 안전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두 기업은 상호보완적인 전략을 채택하고 직접 판매 및 서비스 모델의 통합에 힘을 모으게 된다.
조이글로벌의 테드 도헤니(Ted Doheny) 사장 겸 CEO는 “이번 인수합병은 우리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부여할 뿐 아니라 고객과 직원들에게도 확대된 옵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거래”라며 “고객의 증가하는 필요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획기적인 기술과 동급 최고 제품을 통해 광업계를 주도할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탁월한 파트너십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글로벌 이사회는 변동성이 큰 시장 여건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인수 거래의 승인 결정에 반영했다”며 “광업계는 과잉 공급과 최종사용자의 수요 감축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역풍을 맞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생산업자에게 현금 흐름의 제약으로 작용해 점점 더 어려운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헤니 CEO는 “미국과 중국 광업계에 구조적 변화가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두 기업은 비슷한 문화와 가치관을 공유한다”며 “조이글로벌 직원이 앞으로 더 크고 다양해진 기업에 소속돼 흥미진진한 기회를 통해 혜택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며 “조이글로벌 이사회와 경영진을 대신해 광업계의 험난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