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뉴스타파 방송 화면 캡처삼성전자 이건희 회장(74)이 젊은 여성들을 안가 등으로 불러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넷매체 뉴스타파는 21일 밤 이건희 회장이 한차례 500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사이에 촬영됐다. 뉴스타파는 지난 4월 제보자로부터 동영상을 입수한 뒤 영상전문 대학교수 2명 등 관계 전문가들에게 면밀한 검증을 거친 결과 위변조와 편집의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영상에는 이건희 회장이 삼성동 자택과 논현동 안가에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들과 성행위를 한 정황이 담겨 있다.
또 성매매를 주선한 것으로 보이는 관리자 여성이 빌라 밖으로 일을 마치고 나오는 젊은 여성들에게 "다음 주에도 예약이 잡혔어요. 복장은 원피스에요. 밝은 색으로"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온다.
특히 논현동 빌라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할 결과, 현 삼성 SDS 고문으로 이건희 회장의 측근인 김 인씨 명의로 2012년 3월부터 9월까지 전세권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에 그룹에서도 관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이 주로 낮 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나타난 것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5개 영상 모두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한 번에 3명에서 5명이다.
이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성매매를 위해 드나들었던 여성 중 한명이며,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을 봤을 때 이 여성은 외부 사람과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일당으로 추정되는 두 남성은 연락두절 상태라고 보도했다.
삼성 측은 이와 관련해 "동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았고, 동영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 답하며, 의혹 논란이 붉어진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