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남도는 21일 제주도 NIA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전국 공공기관 정부3.0 담당관 워크숍’에서 경남의 정부3.0 역점시책인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국 공공기관 정부3.0 담당관 워크숍’은 주최기관인 행정자치부를 비롯해 42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개최한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이후의 정부3.0 발전방안 등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 6월 20일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장에서 개최한 지자체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남도의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사업이 현장 평가단이 뽑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이를 계기로 행정자치부가 이번 워크숍에 경남도 사례 발표팀을 초청한 것이다.
이날 경남도에서는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전국의 공무원이나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사업의 성공요인 분석자료, 추진 매뉴얼 등을 정리하여 발표했다.
흙수저 서민자녀 주인공이 1단계 초등학생 시기부터 4단계 대학졸업 후 취업 시기까지 성장하는 동안 경남의 4단계 교육지원 서비스를 의인화한 '경남 산신령’이라는 캐릭터가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연출하여 참석한 중앙부처 및 시도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정부3.0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이다.
찾아가는 선제적 서비스, 개인맞춤형 통합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 등 8대 핵심과제가 있으며, 경남도의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사업’은 선제적 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된 전국 대표시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종화 경남도 행정과장은 “지난 정부3.0 국민체험마당과 이번 정부3.0 담당관 워크숍에 걸친 두 번의 발표에서 경남의 '서민자녀 생애맞춤형 4단계 교육지원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전 국민들에게 이 사업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