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경기도가 19일 의정부의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2020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2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은 의정부시가 추구하는 변화의 방향을 담은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향후 의정부시의 모든 계획·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재수립 이전 기존계획인 ‘2020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계획인구는 50만에서 2만명이 증가한 52만명, ▲시가화용지는 1.132㎢가 늘어난 18.601㎢, ▲시가화예정용지는 지역현안사업 등 당해 도시발전에 대비, 필요한 개발공간 확보를 위해 2.626㎢, ▲보전용지는 60.370㎢로 확정했다.
도시의 미래상은 ‘희망과 기회의 도시 의정부’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4개의 실천전략으로 ▲문화·관광·행정의 중심이 되는 기회의 도시, ▲평생교육을 책임질 희망찬 도시, ▲자연을 통해 재충전되는 치유의 도시, ▲다양한 교통인프라로 열린 소통의 도시 의정부를 제시했다.
도시공간구조는 기존 단핵중심의 1도심(도심), 1부도심(금오), 3지역중심(가능·녹양, 송산, 호원)에서 대규모 개발사업 거점지역을 새로운 중심지로 설정한 다핵 기능중심의 1도심(도심), 2부도심(금오, 송산), 2지역중심(호원, 녹양)으로 개편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교통계획으로는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했고, 버스(BRT)-철도(경전철) 환승체계 개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현재 간선도로망의 서비스 수준을 분석, 소통상태가 원활하지 못한 구간에 대한 개선차원에서 의정부시 중심부의 5지 교차로 2개소를 4지교차로 개선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그동안 바이오사업의 수요부재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었던 지역현안사업의 경우, 지난 7일 대통령 주재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했던 ‘투자활성화 대책’의 내용과 같이, 문화·관광·콘텐츠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변경해 의정부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도시과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도 열람할 수 있도록 7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기본계획 확정으로 인해 의정부시가 그간 계획인구 및 시가화예정용지 부족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각종 지역 현안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