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원장 이범주)은 19일(화)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센터장 박관수)와 관내 생활권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목진료 분야에 관한 학술자료 및 기술 등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접근방식에 의한 수목진료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한밭수목원은 2007년부터 나무병원을 개원한 이래, 2014년에는 공립나무병원으로 등록하여 생활권 수목피해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처방으로 소중한 나무를 보호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목진단센터는 2014년 4월 개소하여 2015년 12월 산림청 지정기관으로 등록, 수목활력 측정기를 개발하는 등 수목진료분야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목에 발생하는 병해충를 비롯하여 수목의 생리적, 환경적 요인 등을 파악하여 적절한 방제 및 관리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이범주 한밭수목원장과 박관수 수목진단센터장은 대전시 공립나무병원과 충남대 수목진단센터의 협력으로 대전시 숲과 나무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