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순교자의 날 69주년을 맞아 행사가 열린 가운데 군중들이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 겸 외교장관의 아버지인 아웅 산의 마지막 거주지(아웅 산 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 몰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