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0일 오후 3시 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광주다움’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회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소설가 문순태 씨가 ‘광주정신의 희망키워드’라는 주제로, 지역공공정책플랫폼 (사)광주로의 이민철 이사가 ‘현장에서 생각하는 광주정신’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에는 윤영덕 지역공공정책연구소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 한선 호남대 교수,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이사장이 참여한다.
주제 발제에서는 광주정신이 ‘5‧18광주항쟁 대동정신’의 계승이며, 소수가 아닌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공동체임을 강조하고 ‘광주이즘’과 ‘광주다움’에 대해 말한다. 또한 토론을 통해 광주정신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광주정신 계승을 위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극복해야 나갈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나간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1980년 5월의 역사에서 만들어진 광주정신이라는 가치를 더 발전시켜 광주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보편적 정신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