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에서 19t 트럭으로 군중들을 덮쳤던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이 사망한 장소에 '겁쟁이'라고 쓰여있고 쓰레기가 쌓여있다. 부렐은 IS와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동조한 것으로 현지 검찰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