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 위험천만 ‘차량 전복 사고’엔딩!
  • 윤만형
  • 등록 2016-07-19 09:35:38

기사수정
  • 전복된 차 안에서 피 칠갑 의식불명 상태!


SBS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가 한밤중 예상치 못한 위험천만 ‘차량 전복 사고’로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 46회 분은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5회 분 보다 0.1% 오른 수치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46회 방송에서는 윤소이(세희 역)가 혼자 운전하며 서울로 돌아가던 길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윤소이는 남편 김영훈(현우 역)의 혼외자 최수한(재현 역)과 함께 김영훈이 일하고 있는 바닷가로 찾아갔고, 외식을 하거나 바닷가를 함께 걷는 등 모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윤소이는 아직 서먹한 김영훈과 최수한을 위해 부자(父子)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지라며 자신 먼저 서울로 올라간다고 전했던 터. 김영훈이 이를 반대하자 윤소이는 “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시간 이제 없어. 마음에 허기가 져 있는 애야. 어루만져줘. 나 감독 그거 평생 해줘야 할 일이야”라고 최수한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부자에 대한 배려를 내비쳤다. 결국 김영훈은 윤소이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윤소이는 혼자 차를 끌고 서울로의 귀가를 서둘렀다.

 

그러나 이 날 방송 엔딩에서 서울로 돌아가던 윤소이가 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덤프트럭이 윤소이가 탄 자동차에 정면으로 돌진해 그대로 충돌하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났던 것. 더욱이 전복된 차 안에서 이마에 피를 흘린 채 의식을 잃은 윤소이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소이는 사고를 당하기 전, 엄마 김해숙(혜경 역)에게 전화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이번 비극을 더욱 짠하게 했다. 윤소이는 김해숙에게 “엄마, 아빠 참 훌륭한 부모야. 나 행운이야”라며 “엄마, 아빠 무지무지 사랑해”라고 각별한 애정을 고백, 김해숙을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윤소이는 김해숙이 최수한에게 너무 신경을 쓰는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자 “나 보람 느끼면서 하는 일인데 엄마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고 안심시키는가 하면, “마음 아프게 해 진심 미안해. 엄마, 앞으로는 그럴 일 없을 거야”라고 미안함을 고백, 먹먹함을 자아냈다.

 

남편 김영훈과 폭풍과도 같은 갈등을 사랑으로 극복해나가던 윤소이는 김영훈과 더 애틋한 애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남편의 아들 최수한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했던 상태. 과연 윤소이의 생명이 안전할 지, 의식을 찾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헉 세희 어떡해요ㅠㅠ 제발 살려주세요”, “요즘 세희랑 현우 잘 지내서 너무 보기 좋았는데 이런 비극이 닥칠 줄이야!!! 설마 죽진 않겠죠??”, “차 안에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할 때 얼마나 뭉클하든지... 큰 부상이 아니기를”, “사고날 때 소름이 쫙! 별일 없겠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47회, 48회는 오는 23일(토) 오후 8시 45분에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그래, 그런거야’ 방송분 캡처]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