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948명을 대상으로 ‘입사 포기 경험’을 조사한 결과, 58.8%가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한 지원자는 ‘여성’(62.5%)이 ‘남성’(55.6%)보다 조금 더 많았다.
입사 포기를 결심한 횟수는 평균 2.2번이었으며, 입사를 포기한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이 73.1%(복수응답)로 ‘대기업’(10.6%)의 약 7배에 달했다.
해당 기업에 지원했던 이유는 ‘일단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어서’(41.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직무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39.3%), ‘합격 가능성이 높아서’(21.5%), ‘안정성 있어 보여서’(20.8%), ‘면접 경험을 쌓기 위해서’(15.8%), ‘연봉 조건이 좋아서’(15.1%), ‘경력 관리에 좋을 것 같아서’(14.5%),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라서’(11.3%), ‘부모님 등 주위에서 입사를 권해서’(5.9%) 등이 있었다.
합격을 하고도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회사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39.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직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 같아서’(35.5%), ‘연봉 조건이 불만족스러워서’(32.3%), ‘면접관의 태도가 불쾌해서’(30.5%), ‘계약조건이 불만족스러워서’(26.2%), ‘교통편 등 출퇴근 조건이 불만족스러워서’(24.4%), ‘입사하려니 눈을 너무 낮춘 것 같아서’(18.1%), ‘다른 기업에 합격해서’(13.5%) 등을 꼽았다.
입사 포기 의사는 ‘전화 연락’(64.8%, 복수응답)을 통해 전달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문자 메시지’(30.2%), ‘직접 방문’(11.5%), ‘인사담당자 이메일’(7.9%),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림’(6.6%) 등이 있었고, 5.7%는 ‘입사 당일 잠적’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한편, 응답자 10명 중 2명(15.3%)은 입사 포기를 후회한 적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구직기간이 길어져 지쳐서’(58.8%, 복수응답), ‘결국 취업에 계속 실패해서’(45.9%), ‘경제적 어려움이 점점 커져서’(35.3%), ‘취업 후 이직이 나을 것 같아서’(22.4%), ‘눈높이를 그때보다 더 낮춰서’(17.6%), ‘알고보니 알짜기업 같아서’(12.9%)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합격 후 입사 포기는 본인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지만, 해당 기업이나 다른 지원자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인 만큼 지원하기 전 충분히 고민하는 것은 물론 합격한 후에도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