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579명을 대상으로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87.1%가 ‘있다’라고 답했다.
재직 기업 형태별로는 ‘중견기업’ 재직자의 응답률이 87.8%로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87.3%), ‘대기업’(84.4%) 순으로 이어졌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대리급’(91%), ‘과장급’(90.4%), ‘부장급’(88.2%), ‘사원급’(84.4%), ‘임원급’(81.6%) 순이었다.
아픈데도 참고 출근한 이유로는 ‘대신 일해줄 사람이 없어서’(51.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출근하는 게 차라리 속이 편해서’(46%)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30.2%), ‘업무가 너무 많아서’(28.4%), ‘그날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23.8%), ‘다들 참고 일하는 분위기라서’(23.3%), ‘꾀병이라고 오해 받는 것이 싫어서’(22%) 등의 답변이 있었다.
휴가를 내지 못하고 출근한 것이 미친 영향으로는 ‘업무 집중력 하락’(68.9%, 복수응답), ‘병이 낫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됨’(53.6%), ‘업무 실수 잦아짐’(33.4%), ‘업무를 예정대로 진행 못 함’(29.9%), ‘결국 병원 가는 등으로 일을 못 함’(23.6%) 등을 들었다.
또, 절반 이상인 55.7%는 아픈데도 출근했다가 결국 다시 조퇴나 반차를 쓴 경험이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64.7%가 병가를 내고 싶다고 밝혔으며, 이들 중 64.5%는 병가 기간 동안 무급이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희망하는 병가 기간은 ‘1주’(70.2%), ‘2주’(16.4%), ‘4주’(6.9%), ‘3주’(2.7%), ‘10주 이상’(1.6%)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2주로 집계됐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급한 업무 처리나 바쁘다는 이유로 본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또한, 건강해야 업무 집중도가 높아져 효율도 함께 올라간다. 기업 차원에서도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는 노력과 아플 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