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오른쪽). 메르켈 총리는 독일 기민당(CDU) 정치인들과 함께 수도 비슈케크 외곽에 있는 국립공원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