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3월 중국 타이위안을 잇는 정기성 전세기가 취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우한, 닝보 등 9개 지역에서 총 106회 운항해 1만 6천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입국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중국의 경기 침체로 방한시장을 비롯해 중국인의 해외 관광이 큰 폭으로 줄었고, 이로 인해 무안공항 이용 중국인 관광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정도 줄었으나 8월부터는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까지 운항되거나 확정된 노선 수는 12개 노선으로 약 4만여 명의 중국인이 무안공항을 이용해 전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내몽골자치구의 오르도스, 저장성 이우, 안후이성의 허페이, 산시성 시안과 타이위안 등 5개 신규 노선이 포함돼 있다.
정기성 전세기 외에도 베이징 정기노선을 이용하는 전남 여행상품이 중국 현지에서 본격 판매돼 5월 말까지 3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무안국제공항이 본격적인 호남의 게이트웨이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2013년 텐진과 선양 전세기 140회 2만여 명, 2014년 정저우, 항저우, 청두 등 신규 노선을 포함해 7개 노선 176편 운항으로 2만 6천명, 지난해 난창, 충칭, 우한, 난징 등 14개 노선 230편 운항으로 3만 2천 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