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강진군지회, 의용소방대 등 13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청결분야 사회단체 역할에 대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취약지구 13개 지역을 선정하여 시급하게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사회단체가 1구역씩 맞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진군은‘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대비 청결분야를 사회단체와 협력하는데 중점을 두고 ▲ 1사회단체 1구역 책임담당제 ▲ 월 1회 일제 대청소의 날 등을 운영, 청결하고 깨끗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1사 1구역 책임담당제는 사회단체가 관내 도로와 하천, 산, 문화재 주변 등을 희망지역에 따라 책임담당 구역으로 지정, 주1회 대청소와 투기행위 근절 홍보 및 감시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만 강진군방범연합회장은“2017 강진방문의 해는 사회단체의 협력이 절실하고 모든 사회단체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 1사회단체 1구역 책임 담당제에 적극 참여 하여 클린 강진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철 부군수는“강진 방문의 해 성공은 친절, 청결, 신뢰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관광수요에 대비하여 민ㆍ관이 함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다해 꼭 성공을 시키자”고 말했다. 아울러 공무원은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서비스는 군민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9일‘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사회단체 역할과제 발굴을 위한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사회단체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참여 방안 등을 토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