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연결하는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다리의 상판 구조물이 주저앉듯 기우는 사고가 지난 8일 발생했다.

건설중이던 다리는 상판 콘크리트 타설중 고정 장치가 끊어지면서 교각 14번 상판이 바다방향으로 기울 듯 무너져 내렸으며, 이로 인해 작업중이던 인부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김준성 영광군수와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사고현장 주변에 차량 및 주민의 출입을 통제토록 지시하였으며, 피해현황 및 후속조치를 논의하였으며,
운항하는 어선이 사고 잔해물에 부딪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경계 부표를 띄우고, 또한 각종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공사 주관 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했다.
또한, 김준성 군수는 이번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인부를 찾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였다.
한편, 칠산대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고 ㈜대우건설이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 착공하여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47%의 공정율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