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7. 7.(목)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탈의실 및 화장실의 ‘몰카’ 설치여부 등 성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이번 활동은 지난 1일부터 개장한 가마미 해수욕장, 모래미 해수욕장, 백바위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가마미 해수욕장 내 ‘아쿠아 랜드’를 개장해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주 영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의 몰카 설치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몰카 범죄’는 작년 7623건 이며, 이는 2005년 523건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