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인권탄압' 혐의로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제재 조치는 첫번째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침해에 대한 것을 문제삼고 있으며, 개인 15명, 기관 8곳에 대한 제재 대상을 발표했다.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인권 침해는 전 세계 국가중 최악이다. 정부는 별도의 사법살인, 임의 체포와 구금 노동, 고문 등 을 저지르고 있다" 며 "이러한 학대의 대부분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약 8만에서 12만명이 구금되 있고 어린이와 피고인의 가족도 포함되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보고서에 북한의 심각한 인권 침해와 검열에 대한 책임자로 김정은을 목록 제일 위에 올렸고, 학대에 대한 직접적 책임이 있는 인물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의 이름도 올렸다.
커비 대변인은 "그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북한 인권 상황에 책임이 있는 사람을 공개적으로 지명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 오히려 북한이 계속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빌미를 줄 수 있다"며 "제재는 그에게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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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WASHINGTON, D.C., UNITED STATES
Source:STAT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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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Diplomacy/Foreign Policy,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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