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1일 지역소재 수출중소기업들에게 무역보험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단기수출보험(중소중견 Plus+) 단체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기수출보험 단체보험은 상대적으로 수출 위험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13년부터 도입한 상품이다. 여러 수출기업을 대신해 지자체가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중소기업들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향후 1년간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해 업체별로 미화 5만 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대상은 연간 수출 실적이 2000만불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이나, 당장 수출 실적은 없더라도 올해 중에 수출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다. 가입 기업은 수입자가 수출 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체하는 경우, 전쟁․송금제한조치 등 수입국의 문제로 대금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출 금액의 95%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2013년 33개 업체, 2014년 57개 업체, 2015년 24개 업체가 단체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28개 업체가 보험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2차로 단체보험 업체를 추가 접수·선정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침체된 세계경제 상황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단체수출보험을 적극 활용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걱정 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하고 업체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무역보험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93개 업체에 1억4000여 만원을 지원했으며 올 6월 현재 4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5000여 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보험료 지원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보험공사(062-226-4820~23/광주은행본점11층) 또는 광주시 기업육성과(062-613-38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