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전통시장 상인, 대학, 방송사와 협업으로 부천형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부천대학교 ,CJ헬로비전,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30일 오전 11시 시청 창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 마켓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만수 시장과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노성철 CJ헬로비전 경인총괄대표, 박기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대학교 영상 · 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시장 상인이 점포 소개 동영상을 찍어 CJ헬로비전에 보내면 CJ헬로비전은 경인통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가게’ 코너를 통해 점포 주인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 이상 소개한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지난 4월 체결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홍보 · 마켓팅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하나하나 결실이 맺어지고 있어 기쁘다.”며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마켓팅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CJ헬로비전이 도움을 주고 부천대학교 학생들도 도움을 줘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순 회장은 “마켓팅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시기에 이렇게 도와 주셔서 상인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CJ헬로비전 · 부천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