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전라남도는 2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아동과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6년 지역안전프로그램 ‘활기․매력․온정으로 뭉치 GO!’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과 지역 경찰서,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아동과 여성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아래 개최됐다.
행사는 지역 내 아동․여성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15명의 등대지기단원 위촉식과 결의문 낭독, 비상벨시스템 포퍼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안전프로그램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남도가 후원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화장실 등에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하고, 등대지기단을 구성해 야간순찰을 강화하는 등 아동․여성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한다.
비상벨 시스템은 공공화장실 등에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울려 범죄자에게 1차적으로 경각심을 주고, 관할 경찰서에 신호가 전달돼 인근 순찰차가 즉각 출동, 범인 검거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고흥, 신안, 완도, 진도 등 4개 군에 25개소를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안전지킴이 활동단원인 등대지기단은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에 야간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아동․여성 안심스티커 부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과 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등대지기단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