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진도군이 지난 28일(화)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도읍 LPG 도시가스사업’ 주민설명회를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진도읍 LPG 도시가스사업’은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농어촌 지역에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여 배관을 통해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16년도 시범사업 지구로 진도군과 화천군, 청송군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각 지역별 사업비는 200억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40%, 사용자가 10%를 분담하며, 진도군은 진도읍 소재지 지역에 배관망을 설치해 도·농 간 에너지 복지의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추진은 위해 지난 6월 초순경 진도읍 14개 마을 3,529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1.6%인 1,926명이 찬성했다.
군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명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은 지하에 매설하고 위급상황 시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다기능 가스 계량기와 가스누설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가스 안전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주택과 상가 등도 설치가 가능하고 공사기간 내에 시공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한 점 등을 홍보했다.
진도군 경제활력사업소 관계자는 “가스 배관망 공급으로 기존 LPG용기 충전에 비해 30~50% 저렴하고, 난방 사용 시에는 등유보일러 보다 20% 이상 연료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