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구조조정이나 명예퇴직이 빈번해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본인이 하는 일로는 미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21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업 및 직무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7%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광고/홍보’(80%), ‘일반사무’(76.4%), ‘기획/전략’(74.1%), ‘서비스’(73.5%), '디자인'(73.1%), ‘제조/생산’(73%) 등의 순으로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수입이 적어서’(40.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오래 일하기 어려운 직종이라서’(31.4%), ‘업무량이 많아서’(27.2%), ‘향후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직종이라서’(24.3%), ‘체력소모가 많은 직종이라서’(12.5%) 등의 이유를 들었다.
자신의 직무뿐 아니라 직장에 대한 불안감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의 장기근속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74.9%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응답해 현재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는 응답자는 많지 않았다.
또, 84.7%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건강상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만성피로’가 65%(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수면장애’(46.9%), ‘장염 등 소화불량’(35.9%), ‘잦은 두통’(28.6%), ‘피부 트러블’(23.5%), ‘탈모’(16.2%)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현재 하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생각이 있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무려 71.9%가 다른 직업이나 직무로 전환할 의향이 있었다.
전환 방식으로는 절반 이상인 58.6%가 ‘직무 전환해 재취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유관 산업/직무로 창업’이 20.7%였고, ‘전혀 다른 분야로 창업’은 11.4%, ‘가업을 물려받음’은 0.9%가 답했다.
또, 응답자의 89.4%는 재취업이나 창업을 위해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하는 자기계발로는 ‘외국어 공부’(49.3%, 복수응답)가 1순위였고, ‘전문기술 습득’(47.4%)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운동하기’(33.8%), ‘업무관련 교육 수강’(33.4%), ‘다양한 방면 책읽기’(22%), ‘재테크 공부’(15%), ‘창업관련 교육 수강’(7.4%)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