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동구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 TF팀’을 중심으로 성공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24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김성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전문가 및 상인, 관계기관 등 TF팀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추진 중인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은 문화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도음식뿐 아니라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계획된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동구에 따르면, 2007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이 반영된 후 그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2014년 중앙투융자 심사 통과 및 연차별 실시 계획이 반영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 기본계획수립을 마치고 올해 5월 일부구간에 대해 보차도 정비를 마쳤다. 동구는 후속작업으로 올 하반기동안 청년상인 및 다문화가정이 참여하는 외국음식점 유치 및 외국음식 창업공간을 제공해 아시아음식문화지구의 외양을 갖추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날 TF팀 회의에서는 ▲외국음식점 프랜차이즈본사 방문 및 입점의사 타진 ▲청년상인·다문화가정 외국음식점 창업 유도 및 지원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축제 개최 ▲상설문화예술행사 등 콘텐츠사업 추진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문화전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변 관광인프라가 구축돼야 하지만 현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