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나주시는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인 마을 경로당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나주시에서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576개소의 경로당에 대해서 실시되는데, 하절기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의 운영실태 점검과 어르신에 대한 안부 살피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은 각 읍 ․ 면 ․ 동 마을담당 직원들이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하여 폭염주의 ․ 경보 발령 시 어르신들의 야외활동 자제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위급상황 발생때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가스와 전열기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방 ․ 거실 ․ 주방 등 실내․외 환경정비를 통한 위생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사항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주관한 나주시 이재승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여가시설인 경로당에 대하여 수시로 방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짐으로써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폭염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나주시는 마을경로당 57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경로당 특별 냉방비, 에어컨 및 냉장고 등 전자제품 구입비로 2억4천8백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