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녹음과 함께한 무등산 정상 개방
- 18일, 안전사고 없이 1만5000여 명 다녀가
○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린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탐방객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3000여 명이 정상의 비경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철을 맞아 열린 이번 개방은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16번째로, 개방 행사에 초청받은 각 구청 노인회장단 20여 명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회, 가족, 연인, 친구 단위 탐방객과 20일 파키스탄 히말라야산맥 낭가파르밧으로 원정을 가는 장애산악인 김홍빈 대장 등 5명도 참가했다.
○ 개방 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로, 탐방객들은 일몰을 감안해 오후 4시까지 부대에서 퇴영했다.
○ 개방 행사에서는 유관기관이 탄탄한 협조체계로 동부․북부경찰서가 교통 대책을 맡았다. 무등산보호단체와 산악연맹, 국립공원은 취약지역 질서 유지에 나서고 119구급차량 현장 배치, 산악구조대 운영 등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치러졌다.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 오병채 회장은 “나이 들어 무등산 정상에 오른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광주시는 앞으로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올해 단풍과 억새 개화기 등 2차례 더 개방 행사를 열 계획이다. <끝>
김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