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전라남도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등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축산물 가공․판매 등 축산물 작업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판매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기 위해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축산물가공업소 등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 4천 29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무허가(신고) 또는 무표시 축산식품 취급,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 기준, 위생적 취급, 건강검진․위생교육 등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미생물 오염이나 부패․변질된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즉시 섭취가 가능한 햄․소시지 및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수거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이물질, 식중독균 및 부패 검사를 실시,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에서 적발된 업체는 법령에 따라 고발, 영업 정지 등 처분을 해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특별 위생점검으로 식중독 등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