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전남 강진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고향의 가족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에게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대상자를 선정, 고향방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고향방문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사무소로부터 총 20가구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4일 심의회를 거쳐 10가구를 보내기로 선정하여 본인들이 희망하는 일정을 정해 온 가족이 친정나들이에 나서게 될 예정으로 왕복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다문화가족센터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을 위해 강진군의회 위성식의원은 사비를 들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00만원을 후원하여 3가구 11명에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대상자 중에 10년만에 가족전체가 고향에 갈 수 있는 대상자가 있어 더욱더 훈훈한 미담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강진군 의회 위성식의원은 다문화가족의 고향방문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사업은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상대방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기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강진군이 지원한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만 고향에 방문하는 것이 아닌 한국인 남편과 아이들까지 함께 고향을 찾아 가족의 정을 더 돈독히 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결혼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창업과정의 홈패션 전문기술교육, 이·미용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중이며, 2007년부터 2억 5천만원을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을 추진해 총 102가구 404명이 고향집을 다녀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오랜만에 방문하는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아름다운 추억을 품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