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지난 15일 강진군 평생학습센터에서는“하하하~ 호호호~”여성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졌다.

전남 강진군은 전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여성 행복일자리 창출」분야에 선정돼 5월
시작한 한지공예 전문가 과정에 이어 웃음지도사 과정을 개강했다.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 축하공연, 상대방 소개하기, 웃음체조, 부자만들기 인상
프로젝트 등 2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수강생
들이 참석하여 배움과 힐링, 스트레스 해소를 몸소 체험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강생들은 웃음지도사, 노인건강운동지도사 등 2개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앞으로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강진군은 경력단절여성과 가정주부들이 웃음지도사,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
는 살맛나는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 웃음지도사 과정을 마련했다.
수강생 공덕심씨(강진읍)는 “남편이 공고문을 보고 권유하여 신청하게 됐는데, 한 강
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젊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감
사하다”며 “웃음을 통해 내가 먼저 가정의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이 주위에도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행복한 강진군이 되기 위해 일자리, 안전, 교육 등 여성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
웃음지도사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분들이 웃음박사․ 행복박사, 전도사가 되어 강진군 마을 곳곳에 행복한 웃음이 퍼질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