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아시아로 확산시키기 위해 캄보디아 캄퐁스퓨주에 운영 중인 광주진료소의 2주년 기념식을 17일 현지에서 열고 진료소 운영단체인 (사)희망나무와 의료봉사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우 삼 오른 캄퐁스퓨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김수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이 윤장현 시장 축하인사를 전달했다.
시의회 문태환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진료소를 운영중인 (사)희망나무 관계자, 자원봉사자,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주진료소의 건립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조선대병원 등 광주의료인 11명을 포함해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17일부터 이틀간 현지 주민 진료, 진료소 주변 환경 정비,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
(사)희망나무는 관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인 앙 시엠리씨 부부의 고향 방문 항공료를 지원하고, 앙 씨의 친정마을인 칸달주 댐체리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캄보디아 광주진료소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말까지 네팔에 광주2진료소를 개소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아시아의 아픔을 보듬고 세계적인 인권도시로서의 역사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