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시민감사관 활동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은 물론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돕기 위해 201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및 공직자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렴 워크숍은 17일부터 장성군 청렴문화센터에서 나주시 시민감사관 9명과 감사담당부서, 읍면동 및 실단과소 서무팀장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시정 참여를 통해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제안 활동의 중요성과 각종 행정 처리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신뢰받는 청렴 행정의 정착을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부패 · 청렴문화 실현” 이라는 주제로 청렴특강을 청강, 조선시대 청빈(淸貧)의 상징 백비탕, 박병, 떡차 등을 만드는 新청백리체험, 백비 · 관수정 등 청렴유적지 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한 나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결의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시민감사관들이 행정기관에서 미처 살피지 못하고 있는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제보해 준다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행정 실현도 가능해 질 것이다면서 이를 통해 나주의 청렴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시민감사관들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감사관은 2015년도부터 올해까지 2년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시민불편, 불만족 사항 등을 제보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위법 · 부당한 행정사항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읍면동 자체감사를 참관하여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