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오승우미술관에서 무안․목포지역 여성작가 19인을 초대해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시선전에서는 목포여성작가회 회원들의 매년 첫 공개작품 38점을 전시하여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소박함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여성작가회는 지난 200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도화, 공예, 서예, 조각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성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본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군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문화를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오승우 화백 작품 상설전시와 다양한 기획전 운영으로 문화소외지역의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