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한려동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도로변 자투리땅과 화분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꽃밭 조성작업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인일자리 등 지역민 50여명이 참여해 공한지 자투리땅과 마이카 화분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여름 꽃 350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그동안 농작물이 식재돼 있던 8통 체육시설 옆 공한지에 대해 지난 8일 장비를 임차해 땅고르기 등을 실시했으며, 잡초 등을 말끔히 정리하고 이번에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정석 한려동 행정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로변 공한지를 꽃밭으로 조성해 관광 1번지 한려동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