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18일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및 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소호요트경기장을 출발해 장성삼거리~신기동 부영3차아파트~하수종말처리장~이순신광장을 거쳐 오동도까지 약 17km를 행진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신청 사이트(cafe.daum.net/ysbicycleclub)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686-6061)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청소년들에게는 자원봉사시간 4시간을 인정해 준다.
시 관계자는 “평소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면 건강증진과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내년 말까지 천혜의 오동도~여자만의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 자전거도로 41.38㎞를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