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이달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2016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의 전수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2015년 12월 31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2만6천여 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이뤄지는 비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정부3.0 기조에 부응해 국세청 등 8개 기관과 협업으로 매출액, 영업비용, 영업이익 등 사업실적을 행정자료로 대체해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제총조사 실시 정보 및 인터넷조사 참여 요령 등은 콜센터(080-200-2016) 또는 여수시 기획예산과(☏659-3434, 4649)로 문의하면 된다.
송병구 여수시 기획예산과장은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로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면서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게 될 이번 경제총조사에 대상 사업체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