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올해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목련과 라일락을 심은 광산구 박호동 황룡강 제방길의 이름을 ‘황룡꽃길’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28일 제7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광주초록도시거버넌스 회원과 시민단체, 시 공무원 등 560여 명이 참가해 황룡강 제방길 1.3㎞ 구간에 우리나라 재래종 목련 320그루와 라일락 1600그루를 심었다.
광주시는 봄을 대표하는 목련과 라일락을 심은 제방길의 특성과 연계해 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정하기 위해 행사 당일 공모한 52개 이름에 대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황룡꽃길’은 1차 광주시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1위(10%)를 차지하고, 2차 시민과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1위(29%)를 차지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황룡꽃길에 연차적으로 목련과 라일락을 심을 계획이다”며 “가족과 연인들이 걷고 싶은 숲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