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보건소 근골격계 질환 위험직업군 한방건강프로젝트 운영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대표적 직업병인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된 요양보호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까지 한방 건강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반복작업으로 근육, 혈관, 관절 등에 손상이 생겨 어깨, 허리, 팔다리 등에 통증이 생기고 만성 통증, 감각 이상으로 발전하는 직업성 질환이다.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제도 시행으로 요양보호사가 크게 늘어났으며 이들 대부분이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는 업무에 주로 종사하고 있다.
특히 요양보호사 대다수가 40~50대 중년 여성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돼 있다.
군은 노인장기요양시설인 청수원과 군립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다음달까지 12주간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과정을 운영한다.
기초검사, 타이치 기공체조, 한방치료,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교육 등 다양한 한의약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미미해 일시적인 피로로 여겨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하지 않아 만성 직업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더 많은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