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주민참여플랫폼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기존에 개인과 단체 또는 법인이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공간을 구가 공모를 거쳐 주민참여플랫폼으로 지정한다는 것이다.
광산구는 심사를 거쳐 10~15개 거점 공간을 주민참여플랫폼으로 지정해 프로그램 운영 500만 원 또는 시설조성 예산 1천만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나서 이들 공간이 명실상부한 주민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프로그램 개발, 시설 운영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각 지역의 주민참여플랫폼을 네트워크로 묶어 세우는 사업을 제공한다.
현재 광산구에는 원당숲어울마루(수완동), 더하기센터(본량동), 송정시장카페(송정동), 비아시장플랫폼(비아동) 등 모두 4개 주민참여플랫폼이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사는 동네별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 오늘날 광산구 고유의 주민참여문화가 형성됐다.
광산구는 마을플랫폼 확장이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참여도를 더욱 높이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을플랫폼 공모는 광산구 홈페이지나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소개서,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광산구 주민자치과 마을공동체팀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배포는 3일부터, 접수는 17~20일에 받는다.
광산구는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광산구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과 함께 예비 주민참여플랫폼 멘토링 교육(27일)을 거친 후 아이디어컨퍼런스 발표대회(30일)로 주민참여플랫폼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참여플랫폼 공모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산구 주민자치과(960-8528) 또는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960-7908)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