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일 정보화농업인연구회원 30여 명이 도시 소비자 1명씩을 초청해 농장을 소개하고 농산물을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병학 원광대 정보전자상거래학부 교수는 “농산물 홍보전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도시 소비자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음악대에서 문화공연을 준비했으며, 주노츄러스에서 음료를 지원하는 등 많은 군민이 동참했다.
광주 신가동에서 온 박혜원(42) 씨는 “농약 대신 미생물로 키우는 모습을 직접 보니 앞으로 함평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임광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농업은 일반 농업보다 몇 배의 노력과 기술이 필요함에도, 소비자의 인식부족으로 제 값에 팔기 어려움이 많다”며 “소비자 초청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매월 4시간씩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와 가치창출 등을 교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