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체육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가 지난 6월 2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창립총회 이후 첫 이사회를 열고, 시민 건강증진과 시 체육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5월 25일 선임된 광양시체육회 임원(부회장, 이사, 감사)에 대한 선임장 수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또 통합 추진 상황과 임원구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상임부회장 임명 동의(안), 수석부회장제 운영(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등 3건을 심의·의결 했다.
회의결과 광양시체육회는 당연직 회장인 광양시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9인, 감사 2인, 이사 81인으로 구성했으며, 초대 상임부회장으로 최순동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광양시체육회는 규약 제정에 이어 조직 운영에 필요한 임원 구성을 마치고, 차기 대의원 총회에서 임원 선임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체육회가 발전해 나가고 광양이 스포츠 명문도시로서 명성을 더욱 굳건히 쌓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며 “시에서도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국민 생활체육회를 통합한다는 정부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광양시체육회와 광양시생활체육회를 2016년 3월 26일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