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동주민센터에서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랑 향기 넘치는 허브화(花) 마을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 43박스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25세대에 전달해 주었다.
이명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헌옥 대교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동주민센터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