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보건소가 야외활동시 진드기매개질환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SFTS 질환을 일으키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에 서식하며, 활동이 활발한 4~11월 사이에 감염 환자가 발생한다.
감염시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난다. 혈소판 감소 등 신경학적 증상 동반시 12~30%의 치사율을 보이나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가 되지 않아 환자격리는 필요하지 않은 질환이다.
SFTS가 유행하는 시기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긴팔이나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
또 산책로·등산로 등 지정된 경로 이외의 장소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하고, 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아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과 속옷, 양말을 세탁하고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백신이 없는 SFTS는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후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