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개최한 제5회 오당 안동숙 전국 미술대회 입상자를 1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926명이 참가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31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서아(함평고 2년) 학생의 ‘나비와 꽃 그리고 길’이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나비축제 현장에 대한 관찰력과 공간표현이 우수하며, 공기 중에 나부끼는 나비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배치와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에는 신수정(원광어린이집, 7세) 양의 ‘하늘소’가, 우수상은 문효빈(천사유치원, 7세)양과 이은수(함평고 3년), 강란서(일신중 1년), 이서령(무안초 6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부문별 장려상과 입선 등 총 25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전체적인 색상 조화와 주제의 표현방식, 수준이 우수했다”며 “안정적인 구도, 과감한 주제 설정이 더해져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수상내역은 1일부터 함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없으며 상장과 부상은 개별적으로 발송한다.
한편, 이 미술대회는 함평군 출산의 한국화 거목인 오당 안동숙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나비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일 나비축제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