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해양수산부는 1일 목포 북항에서 어업인 스스로 조업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명조끼 상시 착용 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어선안전의 날 행사는 무리한 조업관행, 안전수칙 미 준수 등으로 발생하는 어선 충돌, 기관 고장, 화재 등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어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어선사고는 2015년 말 기준 602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어선사고는 439건(73%)이며, 어업인 사망․실종 사고는 매년 1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수협중앙회, 선박안전기술공단,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어선 안전의 날 가두 캠페인, 구명뗏목 해상시연, 화재 시 퇴선 요령 시연 등을 펼쳤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날 행사에서 5월 31일 동해안(독도)에서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면서 “평소 해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장비를 점검하며, 구명조끼 상시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도 “올해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사고예방시스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확대 지원해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