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이 3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상태를 평기하기 위한 비상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전 우루과이 외무장관이기도 한 루이스 알마그로 사무총장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대법원을 통해 의회를 제어하고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옹졸한 독재자'(petty dictator)라고 표현했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31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운송 노동자 모임에서 알마그로의 발언을 일축했다.
마두로는 "알마그로가 베네수엘라에 어떤 헌장도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베네수엘라는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두로는 OAS 근급 비상회의 소집이 베네수엘라 자주권 개입이라고 반박했다.
베네수엘라는 OAS가 미국 정채의 볼모로 보고 있으며, 마두로는 종종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한다며 알마그로를 '변절자'라고 말했다.
알마그로가 OAS 전체회의를 진행할 경우, 34개 가입국중 3분의 2 이상이 베네수엘라에서 민주주의 훼손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면 베네수엘라는 OAS에서 퇴출된다.
알마그로는 베네수엘라의 전력, 의약품 부족에서 폭력과 범죄까지 여러 상황을 나열하고 투옥된 야당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민주주의가 지속적, 체계적으로 침식하고 있다"며 마두로를 비판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SPANISH SPEECH
Locations:CARACAS, VENEZUELA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Diplomacy/Foreign Policy,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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