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수원시는 ‘수원시 인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30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수원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인권단체 관계자, 인권위원회 위원, 공직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도시 수원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인권명사특강과 인권경청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특강은 ‘인권이란 무엇인가?’라는 일상에서 쉽게 전할 수 있는 인권문제를 사례로 풀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이기원 수원시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정선영 수원여성의 전화 대표, 김춘봉 수원장애인인식개선센터 팀장, 한지혜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사회적 약자의 인권 증진방안과 인권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양성평등기본법 법명 개정,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 청년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노동 상담‧정책기획 요청 등이다.
한편 시민들이 생각하는 인권의 의미를 ‘인권열매’에 적고 ‘인권나무’에 매달아보며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인권도시 수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수원시인권센터가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권보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