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의 한 주유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29일(현지시간) 용의자가 최소 2명이었으며, 총기 난사로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한 사람이 차량 안에서 이미 숨져있던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집 밖에 나오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사건이 발생한 주유소는 긴급차량과 경찰차들이 대기해 있고, 현장 주변을 통제했다.
이날 아침 주민들은 한국의 현중일과 비슷한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기념하기 위해 야외 활동과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는 도중 총격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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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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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Crime,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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