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아동에게 지원되는 자립정착금이 현행 1인당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된다.
광주광역시는 만18세 이상 보호 종결된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정착금 지원 규모를 확대키로 하고, 시행에 앞서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1억4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 시설 퇴소 아동 : 기존대로 400만원 지원
대상자는 동구 8명, 서구 8명, 남구 1명, 북구 10명, 광산구 9명 등 5개 자치구 36명이며, 주민등록법상 광주시 실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인 아동에게만 지원된다.
이에 따라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아동들의 사회 적응이 더욱 원만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복지시설 아동에 대한 보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고 보고 정착금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설 퇴소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각종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