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트렉터 전복사고 구조장면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농기계 관련 사고는 지난 24일까지 총 3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발생한 29건에 비해 24%p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에만 지난 24일까지 13건이 발생했으며, 영농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에 접어들면서 사고 건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고 유형별로는 주행 중 발생하는 농기계 교통사고가 15건, 작업 중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가 21건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 24일 공주시 유구읍에서 농로 옆으로 이동 중이던 트랙터가 전복해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는 당진시 대호지면에서 주행 중이던 이앙기에서 운전자가 추락해 다리부상을 입기도 했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생명과 직결되는 대형사고로 번질 소지가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음주운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또 도로 주행 형 농기계는 반드시 방향 지시등, 점멸등, 차폭동과 같은 등화장치를 부착하고 농기계 안전운전에 관한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