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 둘째 날인 24일(현지식나) 호찌민시에 도착해 불교사찰 옥황사(Jade Emperor Pagoda)를 찾았다.
사찰과 불상에 대한 설명을 듣던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일부 사람들은 아들을 얻기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듣고 "난 딸이 좋다"라며 웃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의 상업 중심지를 방문하고 대중연설을 통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 Pacific Partnership, 이하 TPP)이 베트남 무역거래를 크게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요한 전략적 혜택이 있기에 TTP를 지원한다"며 "베트남이 어느 한 파트너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국을 포함한 많은 파트너와 폭넓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지만, "나라가 크든 작든 국가 주권이 있으며 영토 또한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큰 나라들이 작은 나라들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라는 발언으로 남중국해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을 겨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25일)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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