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5월 23일 목포시장실에서「시장 만나는 날」을 운영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총 6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된 이후 주변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포시 개발계획을 묻는 질문부터, 경로당 앞 하수구 악취를 제거해 달라는 민원, 동네 숙원 사업 해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한 시민 등 총 6건의 민원을 접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을 위해 현장 민원을 해결하는 「시장이 찾아가는 날」을 운영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 중 특정 주제를 선정해 각계 각층의 시민과 격의 없는 토론을 벌이는 「정책콘서트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와 토론을 활성화하여 민선 6기 시정철학인 소통행정을 정착시키고 열린 시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